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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키보드를 구름 타건감으로 만드는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

by 183sfsfjaf 2026. 1. 26.
뻣뻣한 키보드를 구름 타건감으로 만드는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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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키보드를 구름 타건감으로 만드는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

 

키보드를 사용하다 보면 처음의 서걱거림이나 찰칵거리는 소음이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키보드를 완전히 분해하여 윤활하는 과정은 초보자에게 매우 번거롭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치를 분해하지 않고도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타건감을 개선할 수 있는 '간이 윤활' 방식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실행하기 쉬운 키보드 윤활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1. 키보드 윤활의 목적과 기대 효과
  2. 준비물: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내기
  3. 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4. 단계별 실행 가이드: 스위치 분해 없는 간이 윤활
  5. 스테빌라이저 소음 잡는 추가 비법
  6. 윤활 후 관리 및 주의사항

1. 키보드 윤활의 목적과 기대 효과

  • 타건감 개선: 스위치 내부의 마찰을 줄여 서걱거리는 느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입력감을 제공합니다.
  • 소음 저감: 스프링의 튕기는 소리나 스위치 플라스틱끼리 부딪히는 하이피치 소음을 억제합니다.
  • 피로도 감소: 일관된 키 압력을 유지하게 도와주어 장시간 타이핑 시 손가락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 키보드 수명 연장: 내부 부품의 마찰 마모를 줄여 스위치의 내구성을 간접적으로 높여줍니다.

2. 준비물: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내기

  • 윤활제: 슈퍼루브(Super Lube) 다목적 구리스나 크라이톡스(Krytox) 계열의 액상 윤활제를 준비합니다.
  • 치간 칫솔 또는 붓: 스위치 틈새로 윤활제를 주입하기 위해 가장 얇은 사이즈의 치간 칫솔이 필요합니다.
  • 키캡 리무버: 키캡을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 플라스틱이나 와이어 형태의 리무버를 준비합니다.
  • 핀셋: 정밀한 작업을 하거나 이물질을 제거할 때 유용합니다.
  • 키친타월: 넘친 윤활제를 닦아내기 위한 용도입니다.

3. 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스위치 타입 확인: 청축과 같은 클릭 계열 스위치는 윤활 시 특유의 클릭음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키보드 연결 해제: 작업 중 쇼트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PC와 연결된 케이블을 분리합니다.
  • 공간 확보: 키캡을 순서대로 나열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나중에 다시 조립할 때 혼란을 방지합니다.
  • 윤활제 양 조절: '과유불급' 원칙에 따라 아주 적은 양부터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단계별 실행 가이드: 스위치 분해 없는 간이 윤활

  • 키캡 제거: 키캡 리무버를 사용하여 전체 키캡을 수직으로 들어 올려 제거합니다.
  • 먼지 청소: 윤활 전 브러시나 에어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스위치 주변의 먼지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 윤활제 묻히기: 치간 칫솔 끝에 쌀알 절반 정도 크기의 아주 적은 양의 윤활제를 묻힙니다.
  • 스위치 누르기: 한 손으로 스위치의 슬라이더(십자 모양 부분)를 끝까지 누릅니다.
  • 틈새 공략: 슬라이더가 내려가면서 생긴 상부 하우징 사이의 틈새 네 곳에 치간 칫솔을 넣어 윤활제를 고르게 바릅니다.
  • 반복 작업: 모든 스위치에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되, 특정 키만 너무 많이 바르지 않도록 양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 길들이기: 키캡을 끼우기 전 스위치를 수십 번 눌러 내부에서 윤활제가 골고루 퍼지도록 합니다.

5. 스테빌라이저 소음 잡는 추가 비법

  • 스테빌라이저 확인: 스페이스바, 엔터키, 시프트키 등 긴 키에 적용된 철심 구조를 확인합니다.
  • 철심 윤활: 철심이 플라스틱 구조물과 닿는 부분에 구리스 타입의 윤활제를 듬뿍 얹어준다는 느낌으로 도포합니다.
  • 주입식 방법: 주사기나 뾰족한 공구를 활용하여 스테빌라이저 하우징 내부로 윤활제를 직접 주입하면 분해 없이도 철심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수평 확인: 만약 철심이 휘어 있다면 윤활만으로는 소음 해결이 어려우므로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수평을 맞춰줍니다.

6. 윤활 후 관리 및 주의사항

  • 과윤활 주의: 윤활제가 너무 많으면 키가 먹먹해지거나 입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면봉으로 흡수시켜 제거합니다.
  • 기판 유입 조심: 액상 윤활제를 과하게 사용할 경우 기판(PCB)으로 흘러 들어가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점도가 있는 제품을 권장합니다.
  • 정기적 점검: 간이 윤활은 정식 윤활보다 지속 기간이 짧을 수 있으므로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타건감을 확인하며 보충해줍니다.
  • 키캡 세척: 키캡을 분리한 김에 중성세제를 푼 미온수에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한 뒤 장착하면 더욱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